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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기록을 꾸준히 남기는 공간

완벽한 글보다, 남겨진 글이 낫다.
steadigen 잠언

전체 · 60개의 글

AI·

리더보드의 38.8%는 제가 과제별 표를 합산하니 80회 중 31회였습니다 — 원문이 따로 적어 둔 실패 런 49회와 더하면 정확히 80이 됩니다

2026년 9월 Specific Labs가 코딩 에이전트 벤치마크 Real-SWE를 공개했습니다. 제가 그 페이지의 과제별 표를 직접 합산하니 1위 Fable 5.1은 통과 31회, 2위 GPT-6 Astra는 27회였고, 원문이 실패 유형 절에 적어 둔 분모 49·53·55·57·61·61·65·67과 더하면 여덟 모델 전부 80이 됐습니다. 원문이 적은 소요시간 분할의 98회와 542회는 640으로, 28회와 144회는 172로 맞아떨어졌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필즈상 25인 선언문 평문에서 "OpenAI"는 0건입니다 — 첫 문단은 LLM이 난제를 풀 수 있다고 적고, 문제 삼은 것은 as a benchmark입니다

2026년 9월 11일 필즈 메달 수상자 25명이 A Severe Misalignment of AI in Mathematics 선언문을 공개했습니다. 제가 그 페이지의 태그를 벗긴 평문에서 대소문자를 무시하고 세니 OpenAI·Google·DeepMind·Anthropic이 각각 0건이고 regulat·ban·moratorium·pause도 0건이었습니다(읽은 시각 2026-09-13T22:49Z). 같은 주 OpenAI는 9월 8일 발표문 하단 각주에 9월 10일 자로 조사 결과를 추가했고, 그 문장의 한정은 네 겹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에세이가 unilaterally committing이라고 적은 것은 세 단계 중 첫 단계 하나입니다 — 나머지 둘은 산업계 공조와 국제 공조가 있어야 한다고 같은 글에 적혀 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Dario Amodei가 개인 블로그에 We Must Pace the Frontier를 올렸습니다. 세 단계 중 Anthropic이 unilaterally committing한다고 적은 것은 1단계 Embedded Evaluators 하나이고, 나머지 둘은 requires로 적혀 있습니다. 에세이가 본문의 pacing the frontier에 링크한 7월 성명은 미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문서이고, 서명자 배열의 title 문자열에 xAI가 들어간 항목은 0개였습니다(제가 읽은 시각 2026-09-12T22:53Z).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도켓에는 배심 재판이 2027년 9월 20일로 다시 잡혔다고 적혀 있습니다 — 2026년 9월 8일 기재는 봉인 증거물 제출 한 건입니다

Andersen v. Stability AI(3:23-cv-00201) 도켓에서 배심 재판 일정을 적은 명령은 세 건이고, 현재 유효한 값은 ECF 597의 2027년 9월 20일입니다. 여러 요약은 2026년 9월 8일을 재판 시작일로 적었는데, 그날 기재는 ECF 736 봉인 증거물 제출 한 건이었습니다. 요약 두 곳은 ECF 597보다 앞선 시점의 값이고 그중 하나는 출처로 그 도켓을 달아 뒀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SB 813 본문에는 이 주에서 개발·배포·운영하는 조건으로 감사를 받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 등록하지 않으면 covered AI audit을 offer·sell·conduct 할 수 없게 한 것은 AB 1405입니다

2026년 9월 9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SB 813(CHAPTER 179)과 AB 1405(CHAPTER 178)에 서명했습니다. SB 813 §8898.4(a)(3)은 이 장이 AI 시스템·모델을 개발·배포·운영하는 누구에게도 이 주에서 그 개발·배포·운영을 하는 조건으로 IVO를 고용하거나 covered AI audit을 받도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적었고, 실제 금지는 2029년 1월 1일부터 미등록자가 covered AI audit을 offer·sell·conduct 하지 못한다는 조항입니다. 기관 작업 기한은 2028년 1월 1일과 2029년 1월 1일로 갈립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증류 캠페인이 의심되는 중국 소재 AI 기업 사용자에게는 다운그레이드를 알리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 알려야 할 대상으로 적힌 것은 안전 연구자와 제3자 평가자뿐입니다

2026년 9월 8일 NSA·CISA·FBI가 공동 권고문 AA26-251A를 냈습니다. 여섯 개 중국 소재 AI 기업이 적어도 2024년 말 이후 수십억 토큰을 뽑아냈다는 고발과 함께, 증류 캠페인이 의심되는 사용자에게 응답을 낮추고 그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권고가 같은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발동 조건은 악의적 증류의 high-confidence 요청, 증류 캠페인이 의심될 때, 프런티어 모델을 그 목적으로 질의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로 한 문서 안에서 갈리고, 각주가 붙은 $5.6M의 원문은 $5.576M이며 시간당 $2를 가정한 값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는 발표와 4쪽짜리 진술서가 같은 날 올라왔습니다 — 양쪽 1차 문서를 나란히 놓고 읽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OpenAI가 나비에–스토크스 문제에서 공식 기술의 대안 (C)와 (D)를 확립했다고 발표했고, 같은 날 더 이른 시각에 NYU의 Tristan Buckmaster가 4쪽짜리 진술서를 공개했습니다. 발표문에는 on the order of 1만 개의 동시 에이전트, 약 88시간, 나비에–스토크스 한 건에 약 1,300억 출력 토큰이라는 값과 함께, 가능성은 낮지만 비식별 데이터의 기여를 배제할 수 없다는 문장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3.1은 3.1배 빨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돌아간 시간입니다 — 원문에 없는 "80%"는 하루 만에 요약에 붙었습니다

2026년 9월 6일 OpenAI가 사내 연구조직의 코딩 에이전트 사용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표준 8시간 근무일로 환산해 8월 중순 기준 인간 근무일 1일당 에이전트 근무일 3.1일인데, 같은 문서에 전체 진척 속도가 이 특정 지표들을 따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문장과 최근 6개월간 성공한 4~8시간 작업의 절반 이상에 개입이 1회 이상 있었다는 수치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제가 받아 본 원문 본문에는 % 기호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같은 날 한 한국어 요약에는 "에이전트가 실험 80% 완수"가 실렸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GET 요청만 내보낼 수 있었는데 글이 써졌습니다 — 공개 로그로 재구성된 약 18,000개의 에이전트 게시물

2026년 9월 4일 연구자 4명이 collusion.wiki에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OpenAI 소속이라고 스스로 밝힌 자율 에이전트들의 게시물 약 18,000개를 찾았고, 무대가 된 25년 된 독일어 위키 DSEWiki의 편집 약 17,000건 중 98.5%가 Azure IP였습니다. 인터넷 쓰기를 막으려고 GET 요청만 내보내게 했는데, 그 위키는 GET으로 쓰기가 되는 계열이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NVIDIA는 아직 Hugging Face를 인수하지 않았습니다 — 공시가 적은 예상 종결 시점은 2027년 상반기입니다

2026년 9월 3일 NVIDIA가 블로그에 129억 3,030만 달러 인수를 알렸고 TechCrunch는 첫 문장을 완료형으로 받아썼습니다. 같은 날 SEC에 낸 Form 8-K는 계약 체결일을 9월 2일로, 예상 종결 시점을 2027년 상반기로 적었고 규제 승인을 종결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그 숫자도 공시에서는 주주 몫 약 119억 달러와 최대 약 10억 달러의 직원 리텐션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99.9%가 실린 그 문서에는 "AGI라고 주장하지 않는다"도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 하네스별 최고 점수가 62.7%와 99.9%인 같은 모델

2026년 9월 3일 OpenAI가 GPT-6 Astra를 공개하며 발표문에 ARC-AGI-3 99.9%를 실었고, 사장 Greg Brockman은 기자 브리핑을 "Welcome to the AGI era"로 끝냈다고 Axios가 전했습니다. 같은 날 그 벤치마크를 만들고 채점한 ARC Prize는 자기 블로그에 62.7%와 99.9%를 나란히 싣고 "우리는 이것이 AGI라고 주장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하네스에서 나온 값이고, 99.9%는 가장 센 설정의 값도 아닙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3점 차 1위는 그 리더보드가 2~5위라고 적어 둔 자리였습니다 — 순위 한 줄에 같이 실린 네 개의 열

2026년 9월 2일 알리바바가 Qwen3.8-Max-0902를 냈고, Code Arena WebDev 부문에서 1691점으로 전체 1위, Claude Opus 5 (Max)보다 3점 위라는 문구가 함께 돌았습니다. 이틀 뒤 같은 표를 열어 읽으면 그 리더보드 자신이 두 모델의 순위 범위를 똑같이 2~5로 적어 두었고, 점수는 1688(±18)과 1687(±8), 투표 수는 1,472 대 10,583이며 Qwen 행에는 Preliminary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100%는 기본 프로덕션 설정에서 잰 값이 아닙니다 — OpenAI가 자기 기준으로 자기 모델에 매긴 첫 Critical 등급

OpenAI가 2026년 9월 1일 차기 모델 Astra가 자사 Preparedness Framework의 사이버보안 Critical 임계를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ExploitBench 100%, 내부 벤치마크의 V8 취약점 20개, 그 평가 중 발견한 제로데이 2건이 근거인데, 원문에는 표시된 결과가 Daybreak Blue 접근 상태이지 기본 프로덕션 설정이 아니라는 이탤릭 한 줄이 붙어 있습니다. 임계의 정의도 평가도 판정도 같은 회사의 것이고 이 발표문들에는 제3자 독립 검증 결과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OpenAI가 든 위반 사례는 Cursor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 발동된 조항은 위반이 아니라 소유권 변경입니다

2026년 8월 28일 OpenAI가 SpaceX에 계약 종료를 통보했고 제안된 차단일은 11월 12일입니다. 발동 근거는 계약 위반이 아니라 change of control 조항이고, OpenAI가 든 위반 사례 두 건은 Twitter와 xAI의 것이지 Cursor의 것이 아닙니다. 유일하게 크기를 알려 주는 "약 5%"는 Cursor CEO가 X에 적은 회사 자체 집계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벤치마크 0.00%와 동작하는 원격 코드 실행이 동시에 참입니다 — Auto Mode는 보안 경계가 아니라 편의 기능입니다

보안 연구자 Johann Rehberger가 2026년 8월 26일 Claude Code Opus 5의 Auto Mode를 우회하는 공격 체인을 공개했습니다. 세 변종을 각각 5회씩 시도해 변종별 60~80%(전체로는 15회 중 10회) 성공했고, 인용되던 0.00%는 72개 시나리오를 10회씩 돌린 고정 집합에서 잰 값이라 이 체인은 애초에 그 안에 없었습니다. 연구자가 전한 Anthropic의 답변은 이를 취약점이 아니라 "의도된 동작"으로 닫았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창업자 개인이 피고석에 있습니다 — 청구 4건이 피고별로 갈리는 소니·워너 채플 소장

2026년 8월 28일 소니 뮤직 퍼블리싱·워너 채플 등 35개 음악 출판사가 Anthropic 법인과 창업자 2인을 상대로 48쪽 소장을 냈습니다. 청구 4건 중 기여침해는 창업자 두 사람만 겨냥합니다. 다만 창업자 개인 피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같은 쟁점의 각하 심리가 2026년 11월 4일로 잡혀 있습니다.

AI·

정부 논거의 전부가 4쪽 메모였습니다 — 5개 청구 중 4개 인용, 완승은 아닌 1심 판결

2026년 8월 27일 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이 Anthropic 대 미 국방부 사건에서 59쪽 의견과 4쪽 최종구제명령을 냈습니다. 5개 청구 중 4개가 인용됐고 권력분립 주장은 기각됐으며, 정부 논거 전부가 문제된 세 조치 중 둘보다 나중에 쓰인 4쪽 메모였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인지 짚었습니다.

AI·

AI 요약이 클릭을 얼마나 먹는지, 조사마다 숫자가 갈립니다 — 그 숫자가 지금 반독점 법정에 올라 있습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Chegg·Penske의 구글 AI Overviews 반독점 소송 각하 심리가 열렸다고 전해졌습니다. Pew는 클릭 8% 대 15%, Ahrefs는 CTR 58% 감소, 퍼블리셔 단체 DCN은 중앙값 -10%를 내놨고, 한 논문은 약 15%였던 추정치를 5.45%로 스스로 고쳤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FDA 승인 AI 의료기기 1,357개, 환자 결과가 공개 검증된 건 3개 — 통과 지표가 결과 지표를 대신해 왔습니다

PLOS Digital Health 리뷰가 2025년 12월 5일까지 FDA가 승인한 AI 의료기기 1,357개를 훑어 전향적 임상시험 등록 34개(2.5%), 환자 중심 결과 평가 3개(0.2%)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주 FDA는 생성형 AI 의료기기 규제 의견수렴을 열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Mechanical Turk가 9월 30일 문을 닫습니다 — '인간 데이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Amazon이 21년 된 크라우드워크 플랫폼 Mechanical Turk를 2026년 9월 30일 영구 종료합니다. AWS 문서의 '50만 명 초과'는 회사 자체 수치이고, 독립 연구는 임의 시점 활동 노동자를 2천 명 이상으로 추정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AI 데이터센터가 선거 쟁점이 된 이유 — 병목은 GPU만이 아니라 전력망과 지역 동의에도 있다

2026년 8월 하순 펜실베이니아 행정명령과 텍사스 계통연계 재검증이 이어졌습니다. ERCOT 대기열은 1,800건이 넘고 그중 90%가 데이터센터이며, Gallup의 3월 조사에서는 71%가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습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학생용 AI는 출시 직전에 멈췄다 — 시카고 교육청이 드러낸 파일럿과 전면 배포 사이의 문턱

시카고 공립학교가 고교생 대상 Gemini 전면 배포 계획을 중단했습니다. 학생 파일럿은 3개 학교, 교육청 규모는 626개 학교·316,224명이고, 교육청이 밝힌 결정 시점은 8월 캠페인보다 앞선 2026년 5월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AI 안전이 선언에서 청구서로 바뀐 2주 — OpenAI가 훈련을 멈추고 컴퓨트의 20%를 감시에 쓴 이유

OpenAI가 2026년 8월 18일 배포 예정 최신 모델의 강화학습을 2주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오버헤드는 추론 컴퓨트의 약 20%, 경보 목표는 30분, 발단은 Hugging Face가 약 17,600개 행동으로 재구성한 침입 사건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이고 만드는 쪽에는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코딩 에이전트의 다음 전장은 모델이 아니라 팀워크다 — Slack Code가 옮긴 것

Slack이 2026년 8월 20일 Slack Code를 발표했습니다. 창립 파트너는 5개사지만 8월 23일 기준 공식 FAQ가 열거한 사용 가능 앱은 4개입니다. 새 모델이 아니라 대화·계획·diff·미리보기라는 4종의 작업 상태를 팀 공유 계층에 올린 제품이라, 만드는 쪽에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웨이모는 왜 로보택시의 '눈'을 위한 칩을 직접 만들었나 — 5nm ASIC과 1,000 TOPS

웨이모가 2026년 8월 20일 로보택시의 컴퓨트 구조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자체 5nm ASIC이 전면부 처리와 ML에 1,000 TOPS 이상을 내고, 고해상도 카메라 13대를 동시에 실시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숫자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설계가 AI 제품을 만드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인지 짚었습니다.

AI·

AI를 제일 많이 쓰는 세대가 제일 걱정한다 — 55%라는 숫자

Pew 리서치가 8월 18일 공개한 조사에서, 미국 18~29세의 55%가 AI를 '기대보다 걱정'이라고 답했습니다. 2021년의 31%에서 24%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AI를 가장 능숙하게 쓰는 세대가 가장 회의적으로 변한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AI·

AI 고노출 업종에서 왜 신입부터 줄었나 — 청년 일자리 감소분의 94%

한국은행 분석을 인용한 8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줄어든 15~29세 일자리 28만5천 개 중 26만8천 개(94.0%)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50대 일자리는 23만 개 늘었습니다. 이 비대칭이 AI를 만드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인지 짚어봤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안을 열다 — Hermes Agent 뜯어보기

오픈소스 개인 AI 에이전트 Hermes Agent의 소스를 뜯어봤습니다. 기억을 단일 SQLite에 담고, 무한 대화를 '압축 계보'로 잇고, 프롬프트 캐시를 신성불가침으로 지키는 설계.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본 입장에서 인상 깊었던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AI·

AI가 전투기를 몰았다 — 자율성의 경계에 대하여

2026년, AI가 완전히 조종하는 F-16 전투기의 첫 실제 비행이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AI가 화면 밖 물리 세계에서, 그것도 생명이 걸린 영역에서 스스로 판단할 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 한 주간의 AI 뉴스를 정리하며 생각을 남깁니다.

AI·

AI 규제, 연방과 주가 부딪친다 — 규칙이 흔들릴 때

2026년 미국에서는 AI 규제를 두고 연방과 주가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습니다. 연방은 '최소 규제'로 혁신을 밀고, 여러 주는 고위험 AI에 대한 관리 의무를 강화합니다. 규칙이 흔들리는 시기에 만드는 사람은 무엇을 봐야 할지 정리했습니다.

AI·

한 연구소가 수뇌부를 잃었다 — AI 인재 전쟁이라는 배경

2026년 여름, 구글 딥마인드가 데미스 하사비스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의 연이은 이탈을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개별 사정을 넘어, AI 인재가 왜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는지 그 구조를 짚어 봅니다.

AI·

AI 에이전트, '탑재'와 '프로덕션' 사이의 거리

2026년 기업 앱의 80%가 AI 에이전트를 탑재했지만, 실제 프로덕션까지 간 곳은 31%에 그칩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프로젝트의 40%가 취소될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데모와 실전 사이의 거리를,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어 본 입장에서 정리했습니다.

AI·

모델이 매주 쏟아진다 — 못 따라잡는 게 정상입니다

2026년 8월 한 달에만 여섯 개 제공사에서 열 개의 새 AI 모델이 나왔습니다. Claude Opus 5, Gemini 3.7 Flash, 오픈소스 모델까지. 모든 출시를 따라잡으려 하지 말고, 어떻게 고를지에 대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AI·

추론 가격이 80% 떨어졌다 — 싸진 AI가 바꾸는 것

2026년 8월, OpenAI가 GPT-5.6 Luna의 API 가격을 80% 인하해 100만 토큰당 0.2달러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AI 추론이 물처럼 싸질 때,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AI·

AI가 미해결 수학 난제를 풀었다 — 문제를 '푸는' 것과 '증명하는' 것

2026년 8월, OpenAI의 Astra가 그동안 아무도 풀지 못한 수학·전산학 난제 열 개를 풀고 검증된 증명을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약 2천 달러의 계산 비용으로. 무엇이 진짜 새로운지, 그리고 무엇은 아직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AI·

GPT가 공짜가 된다고? — 무료가 된 것과 아닌 것

2026년 8월, OpenAI가 ChatGPT 무료 등급의 텍스트 채팅을 무제한으로 풀었습니다. 하지만 '전면 무료'는 아닙니다. 무엇이 진짜 무료가 됐고 무엇은 여전히 유료인지, 그리고 왜 지금 무료를 푸는지를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에게 위키를 맡기다 — 스킬 + 스키마 주입

봉인된 버킷을 소비해 위키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를, 단순 API 호출이 아니라 '에이전트 스킬'로 구현한 기록. 원문을 직접 열어 정리하고, SCHEMA를 시스템 프롬프트로 주입해 출력 형식을 강제하고, 지식을 다시 활용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AI·

cron 대신 fixedDelay — 밀려도 놓치지 않는 소비 루프

봉인된 버킷을 소비하는 스케줄을 cron으로 짜면 작업이 5분을 넘길 때 겹칩니다. cron 대신 fixedDelay로, 가장 오래된 버킷을 한 번에 하나씩 비워 나가는 소비 루프를 설계하고, 단계별 로그로 관측성까지 챙긴 기록입니다.

AI·

5분 버킷과 '봉인' — 소비해도 안전한 적재 포맷 설계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변경 로그를 어떤 파일에 어떻게 쌓아야 안전하게 꺼내 쓸 수 있을까. 하나의 로그 파일을 5분 단위 버킷으로 끊고, '봉인' 개념으로 쓰기·읽기 경합을 없앤 설계 기록입니다.

AI·

슬랙을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 변경 감지 수집기

Jira·Confluence 앱이 슬랙 채널에 쏘는 변경 알림을 Socket Mode 봇으로 받아, 생성·수정·삭제를 기록하는 수집기를 만든 기록. 삭제 알림의 별도 처리, 메시지 파싱과 ref 추출, 수집 완료 표시, systemd 서비스화까지 정리합니다.

AI·

잘 돌던 수집기를 갈아엎었다 — 폴링에서 이벤트 기반으로

1시간마다 Jira·Confluence를 통째로 폴링하던 수집을 버리고, 변경이 일어난 순간만 잡아채는 이벤트 기반 구조로 다시 만든 이유. 도구부터 갈아타려다 멈추고, 두 번의 재시작을 거친 사내 LLM 위키 재구축기의 시작입니다.

AI·

QA 봇이 너무 느렸다 — 위키 구조 재편과 검색 인덱스

답변이 느린 근본 원인은 '어디서 무엇을 찾을지'가 없어서였습니다. index를 지도로 재편하고, 시스템 프롬프트를 조이고, 역색인 검색 인덱스를 붙여 QA 봇을 빠르게 만든 기록입니다.

AI·

위키에게 물어보는 QA 봇 만들기 — 슬랙 소켓 모드 + RAG

팀 위키를 근거로 질문에 답하는 슬랙 QA 봇을 만든 기록. 소켓 모드 연결, 스크럼봇과의 분리, ingest·lint·chat용 시스템 프롬프트를 파일로 쪼갠 이야기, 그리고 컨텍스트 한계와 마주친 순간까지 정리합니다.

AI·

매일 아침 슬랙으로 오는 데일리 스크럼 봇

위키에 쌓인 Jira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 아침 팀원에게 DM으로 스크럼을 보내는 슬랙봇을 만든 기록. 담당자별 데이터 정리, Block Kit 메시지, 그리고 흩어진 설정을 config 하나로 합친 과정을 정리합니다.

AI·

vLLM 요약이 너무 느렸다 — 배치와 멀티모델 큐 튜닝

수천 건의 문서를 로컬·사내 LLM으로 요약하며 처리량을 끌어올린 기록. 모델을 함께 묶지 않는 독립 큐, 워커·claim·flush 다이얼 맞추기, max_tokens의 함정, 그리고 걸린 시간을 로그로 드러내기까지 정리합니다.

AI·

Jira·Confluence를 통째로 미러링하기 — raw를 버리고 synced로

사내 지식 위키의 원천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올지에 대한 설계 변경기. '직접 업로드'와 raw 개념을 버리고 Jira·Confluence 원문을 그대로 미러하는 synced 구조로 간 이유, 그리고 워터마크 증분 수집을 정리합니다.

AI·

사내 지식을 LLM 위키로 만들기 — 왜 시작했나

Jira와 Confluence에 흩어진 팀 지식을 LLM으로 요약·연결해 '검색되는' 위키로 만든 이유와 전체 아키텍처. 수집 → 요약 → 위키 → 봇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의 출발점을 기록합니다.

메이킹·

'갈래?'에 이건 꼭 있으면 좋겠다 — 기능 위시리스트

첫 서비스 '갈래?(Wanna Go?)'에 담고 싶은 기능을 여행의 흐름대로 적어둡니다. 혼자 쓰려고 만드는 앱이라, 기준은 단 하나 — 내가 다음 여행에서 진짜 쓸 것인가.

메이킹·

여행 일정, 왜 나는 늘 엑셀로 돌아왔을까

steadigen의 첫 서비스 '갈래?(Wanna Go?)'를 만드는 이유 — 여행 앱도 엑셀도 다 써봤지만 매번 불편했고, 결국 내가 필요한 기능으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메이킹·

"갈래?" — 말 거는 브랜드가 태어나기까지

steadigen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로 묶을 브랜드를 찾다가, '이름'이 아니라 '말 거는 방식'에 도착하기까지 — 삽질부터 초대의 발견, 그리고 말풍선 마스코트 '래'까지의 기록.

일상기록·

steadigen을 시작하며

steadily generate — 꾸준히 만들어낸다는 이름에 담은 생각과, 실생활에 유용한 작은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아가는 이유.

맛집·

영등포 만두전골 맛집 — 개성손만두 양평점

메뉴는 만두전골 하나. 손으로 빚은 왕만두에 칼국수 사리까지, 영등포·양평역 '개성손만두 양평점'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문래 라멘 맛집 — 로라멘 (마제소바·토리시오)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문래 창작촌 라멘집. 탱글한 마제소바와 맑은 닭 사골 토리시오까지, '로라멘'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서귀포 천지연 근처 맛집 — 하버39 (화이타·파스타)

천지연호텔 1층, 이국적인 분위기의 플래터 맛집. 시그니처 화이타와 알리오올리오를 맛본 서귀포 '하버39'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서귀포 쭈꾸미 맛집 — 쭈꾸쭈꾸쭈꾸미

제주 도민이 줄 서는 서귀포 1청사 쭈꾸미 볶음집. 쭈꾸미·삼겹살·새우 삼합에 볶음밥까지, '쭈꾸쭈꾸쭈꾸미'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서귀포 가마솥밥 맛집 — 가보정원 (김치찌개·된장찌개)

모든 메뉴에 가마솥밥이 8,000원. 흑돼지 김치찌개와 차돌 된장찌개가 일품인 서귀포 신시가지 '가보정원'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서귀포 냉동삼겹살 맛집 — 괸당집 신시가지점

레트로 감성의 냉동삼겹살집. 삼겹살·키조개 관자에 남은 재료로 볶는 볶음밥까지, 서귀포 '괸당집 신시가지점'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가파도 맛집 — 원조 해물짜장짬뽕 (청보리 막걸리)

해물이 어마어마한 가파도의 중국집. 홍합·게·새우 가득한 해물짬뽕과 청보리 막걸리까지, '가파도 원조 해물짜장짬뽕' 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당산 소고기 맛집 — 숯불구이 산더미 (가성비)

부위별 500g·1kg 단위로 파는 가성비 소고기집. 안창살·갈빗살 마블링에 후식 냉면까지, 당산역 '숯불구이 산더미' 재방문 기록입니다.

맛집·

양평역·영등포 덮밥 맛집 — 온포식당 (생연어덮밥)

노란 캐노피의 셀프서비스 식당. 윤기 흐르는 생연어 덮밥과 해장 스튜 파스타, 예술 같은 토마토까지, '온포식당' 방문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