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서귀포 천지연 근처 맛집 — 하버39 (화이타·파스타)

천지연호텔 1층, 이국적인 분위기의 플래터 맛집. 시그니처 화이타와 알리오올리오를 맛본 서귀포 '하버39' 방문 기록입니다.

서귀포 올레시장을 둘러본 뒤 찾은 곳입니다. 천지연호텔 1층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고, 입구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천지연 폭포 근처, 휴양지 같은 분위기

실내로 들어서면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물씬합니다. 마치 휴양지에 온 느낌이라, 화장실마저 감탄이 나올 만큼 깔끔하게 꾸며 두었습니다. 간단한 식사나 브런치를 하기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그니처 화이타 (25,000원)

볶은 야채와 노릇하게 구운 닭·소고기·새우를 또띠아에 싸 먹는 멕시칸 요리입니다. 달짝지근한 야채와 짭조름한 고기, 살사소스가 어우러져 단짠단짠의 조합이 좋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이 꽤 많은데도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알리오올리오, 그리고 총평 (13,000원)

알리오올리오는 아는 맛, 조금 평범했습니다. 화이타에서 기대가 커진 탓도 있겠지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서 놀랐던 곳입니다.

하버39 정보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로 39 1층 (천지연호텔)
  • 영업시간: 10: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전화: 0507-1391-1814
  • 주차: 호텔 주차장 이용